6월 마지막주의 시작!(중개업시작 47일째)

안녕하세요 이동혁 공인중개사 입니다 오늘은 벌써 6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는 날이네요: ) 장마가 언제 오나 생각을 했는데 마침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이라는 일기예보를 보았습니다

 

그래서 이번주는 정말 한가롭게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 그래도 오늘은 방안내를 오전에 한번했고 저녁에 또 한번 할 예정인데 장마가 오기전에 계약을 하나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마음편히 사무실에 앉아 있을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

 

그리고 2주후부터는 식사도 제가 개인적으로 해결해야하는데 유류비에 식사비까지 ㄷㄷ 지금 보다 더 열심히 중개를 성공시켜야 할 듯 합니다

 

6월에는 월세만 12개 했는데 수수료는 이것 저것 때고 나니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습니다 초반에 투룸 매매를 시킨 것이 임대로만 돌아가지 않았어도 ㅜㅜ

 

아무튼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계약을 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려고 합니다!! 많이 응원해 주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