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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이동혁 공인중개사 입니다 드디어 7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7월하고도 3일이 지났네요
지난주에는 태풍과 장마로 인해 문의가 너무 없어 걱정이였는데 이번주에도 많이 한산합니다
다들 어디가셨는지....
그래도 기분좋은 소식이 하나 있는데 첫 정산을 했다란 소식입니다 5월에는 중개업에 대해 적응을 하는 기간이라 계약이 하나도 없었는데 6월에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14건 성사시켰고 그중 13건을 정산 처리해서 200만원정도를 받았습니다
그리고 총 제가 사무실에 넣은 수수료는 400만원 가까이 되네요
첫 시작치고는 좋은 출발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
조금만 더 노력했고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더 많은 계약을 성사시켰을듯 한 느낌이 드는데 7월에는 6월보다 더욱 많은 계약을 이루어 지길 기대하면서 7월의 첫 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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